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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증연구학회(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Pain, IASP)의 한국 지부(Korean Chapter)인

대한통증연구학회(KPRS)를 소개합니다


글_김상범 (강동경희대병원)
 

대한신경과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한통증연구학회 간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김상범이라고 합니다.

이번 신경과회보에서 ‘대한통증연구학회’에 대하여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쁜 마음으로 저희 학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대한통증연구학회는 통증에 대한 기초 및 임상 연구와 실제 임상 적용 등을 목적으로 1983년 9월 창립된 학회로서 국내에서 통증학회로는 역사가 가장 오래되었습니다. 학회가 발족된 이후 국제통증연구학회(IASP)의 한국지부로서 국내의 통증 연구에서 큰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저희 학회는 신경과, 마취통증의학,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치과 등 임상 진료과뿐만 아니라 생리학, 해부학 등 기초연구분야 회원들이 모두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모여 서로의 다양한 의견을 교통하며 학문적 교류의 장을 펼치는 명실 상부한 다학제 통증연구학회로 그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통증의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는 다학제 진료가 중요하지만 통증을 느끼고 뇌로 전달하는 경로가 신경이니만큼 신경과의 역할이 가장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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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SP 홈페이지에서 확인되는 Korean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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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학술지 표지


저희 학회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김승민교수님이 회장을 역임하셨고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박기덕교수님이 회장직을 수행하고 계십니다. 아울러 신경과에서 총무, 학술, 간행 위원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한통증연구학회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고 http://koreapain.org/, 2010년부터 영문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Pain http://painresearch.or.kr/index.html 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3월 9일 대전에서 대한통증연구학회 연수강좌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 하였고 추계 학술대회는 9월 29일 예정하고 있습니다. 통증연구의 기초와 임상 분야의 상호 발전적인 시너지를 이루기 위하여 2019년 4월 대한통증기전연구회(회장: 서울대학교치의대 오석배)와 MOU를 맺은 바 있으며, 오는 12월 6-7일 양일간 인천 송도에서 제8차 아시아 통증 심포지엄(Asian Pain Symposium)을 공동 개최할 예정입니다. 통증의 기전 연구와 치료, 그리고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전 세계적인 관심과 연구역량이 집중되고 있는 이즈음에 대한신경과학회의 인접학회로서 새롭게 선보이는 대한통증연구학회의 각종 학술대회와 심포지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라오며 아울러 저희 대한통증연구학회지에도 통증에 관련된 각종 종설, 원저와 증례보고 등의 투고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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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대한통증연구학회 춘계 연수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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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증기전연구회 M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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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대한신경과학회 전공의 입문교육


글_최호진(대한신경과학회 수련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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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대한신경과학회 신입 전공의 입문교육이 2019년 3월 8일(금) - 9일(토) 천안 상록리조트 상록호텔 무궁화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전국 수련병원의 신경과 신입 전공의 84명(1년차 83명, 2년차 1명)이 참석하였고, 12명의 분야별 신경과 연자 선생님들께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강의를 위해 천안까지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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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대한신경과학회 전공의 입문교육 프로그램


2019년도 전공의 입문교육은 오후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예년보다 집중력이 높은 강의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으며, 적극적으로 강의에 참여하는 신입 전공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녁행사에서는 정진상 이사장님께서 신입 전공마다 손을 잡고 덕담을 해주시며 타진기 및 (준)회원증 수여하는 공식 행사가 진행되었고, 만찬 이후 신경과와 관련된 퀴즈 및 간단한 레크레이션을 하면서 신경과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며 조별로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수하고 천안까지 내려 오셔서 후학들을 위해 강의를 해주신 연자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리며, 미래가 더 기대되는 신입 전공의들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 하겠습니다. 해가 바뀌면서 처음 시작되는 수련위원회의 공식 행사인 만큼 뜻 깊고 보람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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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대한신경과학회 춘계 학술대회


글_이순태(대한신경과학회 학술간사)


제38차 대한신경과학회 춘계 학술대회가 2019년 4월 5일 대전 컨벤션 센터(DCC)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정진상 이사장님과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이광수 회장님께서 매끄럽게 이끌어 주시고, 분야별 좌장, 연자 선생님들께서 좋은 강의를 만들어 주신 덕에 순탄하고 성공적이었습니다.
이번 춘계학회에는 전공의 194명을 포함하여 약 624명의 신경과 회원들이 참여하였고, 봉직의, 개원의를 포함한 직군의 다양성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실제 임상 진료 및 연구 진료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최신 지식도 다양해지면서, 임상분야의 업데이트 세션, 비디오 세션에 더불어 11개의 분야별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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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모닝 세션은 다양한 신경과 질환의 비디오 증례 토의가 진행되었습니다. Neuro-opthalmology, Movement, Dementia, Epilepsy 분야에서 비디오 세션을, Intraop monitoring 분야에서는 증례 토의를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이어진 업데이트 세션에서는 신경과 임상 분야별 최신 지견을 전달하였고, 또한 동시에 진행된 Common medical condition 세션에서는 동맥경화, 당뇨, 고지혈증 치료의 최신 지침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Presidential symposium에서는 Rutgers대학의 이기원교수님께서 신경중환자의학에 기반한 뇌졸중 집중치료에 대해 좋은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오후에는 다양한 Workshop을 마련하여 실무적이면서도 최신 지견의 집중 교육이 있었습니다.
신경 질환의 바이오마커 연구, 신경과 의사의 Work-life balance 문제, 건강보험제도의 이해, 신보험 수가 행위 소개, 전공의를 위한 통계교육, 연구 평점 필수 과목 교육, 신경과의 새로운 분야에 대한 소개, 세포 손상에 대한 중개 연구, 장내세균, 신경 초음파 등 분야별로 중요한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였습니다. 강의 후 설문조사 결과, 모든 분야에서 높은 강의 만족도가 나왔습니다 (평균 5점 만점에 4.5점). 학술위원회에서는 앞으로도 진료현장의 변화에 맞추어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알찬 학술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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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KDA 2019를 마치고


글_박기형 (IC-KDA2019 학술위원장/대한치매학회 총괄학술이사)

대한치매학회에서 첫 국제 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of Korean Dementia Association 2019; 이하 IC-KDA2019)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2019년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양일 동안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IC-KDA2019에는 17개국에서 총 716명이 등록하였고, 198편의 포스터가 발표되어 풍성한 학문의 잔치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임상의사뿐만이 아니라, 기초의학자, 신경심리학자, 연구소의 기초연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그 관심과 열기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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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매학회는 2002년 창립되어 짧은 기간 동안 여러 선배, 동료 선생님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명실상부 국내 치매를 대표하는 학회로 자리매김 해 왔으며, 여러 진료과의 임상의사뿐 아니라, 기초의학자, 신경심리사, 간호사 등 다양한 직군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반 위에 2018년 김승현 이사장님께서 취임하시면서, 대한치매학회로서는 처음으로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을 아우르는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할 것임을 발표하였습니다. 초기에는, 처음 시도하는 국제 학술대회를 과연 잘 치러낼 수 있을까 하는 여러 선생님들의 관심 어린 걱정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재홍 전 이사장님을 주축으로 한 여러 선배 선생님들의 도움과 따뜻한 격려, 그리고 여러 이사진과 학술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처음 시도하는 국제학술대회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지혜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었고, 결국에는 타 학회에 귀감이 될 만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IC-KDA2019 조직 위원장이신 김승현 이사장님의 결단과 리더십, 그리고 부 조직 위원장이신 강연욱 회장님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번 학술대회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큰 규모의 행사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재원 확보와 행정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신 최호진 총무이사 및 나해리 재무이사 이하 여러 이사진의 노고가 있었습니다. 또한 전체 학술간사로 처음부터 끝까지 학술대회의 모든 굳은 일들을 도맡아 잘 처리해 준 임재성 간사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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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는 프로그램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학술위원회에서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성심껏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다듬었습니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학술위원회를 임상위원회와 더불어, 배재성 이사를 중심으로 한 기초위원회, 그리고 진주희 이사를 중심으로 한 신경심리위원회로 세분화하여 구성하였고, 국제학술위원(안성수, 박선아, 고성호, 임재성, 노지훈, 노영, 김희진, 김건하)과 국제학술자문위원(이재홍, 강연욱, 정용, 서상원, 정지향, 김은주, 문소영)의 고견을 참고하여 각 분야의 최신 연구를 소개하고, 토론하고, 연구자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도 좋은 결과를 가져온 주요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IC-KDA 2019는, 총 6개의 scientific session 과 5개의 plenary lecture, 그리고 양 일간의 luncheon symposium 과 poster session으로 구성되어, 참가자 들이 다양한 최신 지견을 듣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였습니다. 각 세션은 이번 학술대회의 전체 주제인 “Exploring the Novel Concept of Alzheimer’s Disease and Other Dementia”의 개념을 바탕으로, neuroimaging, neuroinflammation, translational science, blood based biomarkers, neuropsychology, 그리고 genetics의 6 세션으로 구성하였고, 각각의 세션을 대표하는 해외 석학을 초빙하여 5개의 plenary lecture를 마련하여, Alzheimer’s disease (AD)를 비롯한 치매 질환들에 대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주요 연구성과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회는 이틀간 진행되었습니다. 첫날 아침, 학회를 시작하기 직전 해금 연주를 통해 학회의 시작을 알렸는데, 학회장을 가득 채우는 낯설지만 아름다운 한국적인 선율에 외국 참가자들뿐만이 아니라 자리를 함께 한 모든 참가자들의 마음이 한데 모이고, 학회에 대한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첫날에는 Clifford Jack 교수의 AD의 개념을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재정립한 기념비적인 연구에 대한 강의와, 이와 연관되어 William Jagust 교수의 AD molecular imaging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최근 연구의 판도를 바꾼 두 명의 석학들의 강의에 모든 참가자들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외 최근 주목받는 Blood-Brain Barrier imaging, Tau PET 등 최신 영상 기법들에 대한 소개, complement immune signaling 및 sphingolipid metabolism을 포함하여 immune-inflammatory modulation 등 새로운 AD 치료 target의 가능성에 대해서 논의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첫날 모든 학술 일정을 마치고 환영만찬이 야외정원에서 열렸습니다. 전날 하늘을 말끔하게 씻어 준 비로 인해 하늘은 더없이 맑고 깨끗했고, 외국 연자들을 비롯하여 모든 참가자들이 준비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식행사에서는 김승현 대한치매학회 이사장님, 정진상 대한신경과학회 이사장님, John Hardy교수 등이 축사와 건배 제의를 하셨고, 바리톤 정 경과 현악사중주의 공연을 통해 모든 참가자들이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둘째 날 첫 순서는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AD blood biomarker에 대해 활발히 연구하고 있는 국내 연구진들이 한데 모여 그간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Practical Advances in Alzheimer’s Disease Blood Biomarker Development in Korea”라는 주제로 국내의 가장 앞선 세 그룹에서 발표가 있었고 참가자들은 각 그룹에서 진행하는 연구를 한자리에서 듣고 비교함으로써 각각의 장점과 의의를 이해하고 논의할 수 있는 주목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Plenary session 2에서는 Dr. Rhoda Au의 digital biomarker와 Dr. Lindsay Farrer의 AD genetic association study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오후에 이루어진 “Neuropsychology: Dementia Care Update” session에서는 기존의 강의들과는 약간 다른 시각에서 preclinical AD 환자들의 인지 행동 증상을 어떻게 하면 이른 시기에 민감하게 확인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강의와, 혈관성치매 환자를 위한 인지평가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plenary lecture는 Alzheimer’s disease genetics 연구의 초석을 닦은 영국의 John Hardy (UCL, UK) 교수가 알츠하이머병 분야 유전학의 발전과정과 최신 지견에 대해 강의하였고, 마지막 세션인 “Advances of Genetics in Dementia”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AD genetics와, 새로 주목받는 분야인 Imaging genetics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이틀간 양일에 걸쳐 이루어진 포스터 세션에서는 총 198편의 포스터가 발표되었고, 이 중에서 심사를 거쳐 외국 참가자 2인, 국내 참가자 10인에게 우수포스터상 시상이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오후 늦은 시각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다양한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가 이루어졌음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학술적 관심과 열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IC-KDA2019에서는 기존의 학술대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를 하였습니다. 전국 의과대학 학장 추천으로 38명의 의대생들이 함께 하였는데, 대한치매학회에서 젊은 연구자들을 발굴하고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자 해당 학생들을 각 의과대학으로부터 추천받고, 대한치매학회에서 학회 등록비 등을 지원하여, dementia/neuroscience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유수의 석학들의 강의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양일간 아침마다 이루어진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IC-KDA 2019에 참여한 학생들의 열의와 관심을 보았고, 이는 향후 국내 뇌과학 분야의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아 마음 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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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의 성공적 개최에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첫째 날 이루어진 기자간담회에는 많은 언론사에서 참여하여 활발한 취재가 이루어졌으며, 현재까지 총 36건 관련기사가 주요 일간지/전문지에 게재되어 국제학술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알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행사는 대한치매학회에도 매우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고 자평합니다. 그 이유는 대한치매학회가 기존의 신경과 의사와 신경심리사 등 특정분야만을 대변한다는 인식을 넘어서 국내 치매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 각인되는 계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타 학회에서 대한치매학회를 소개하거나, IC-KDA 2019를 홍보하기 위해서 학술위원장 자격으로 기초학회에 참석해서 참여를 독려할 때, 몇몇 기초연구자분들로부터 ‘대한치매학회라는 것도 있었냐?‘ 또는 ‘기초연구자가 빠진 학회가 과연 국내의 치매학회를 대표할 수 있는가?’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IC-KDA 2019에 참석한 다양한 분야의 많은 연구자들을 보면서 대한치매학회의 새로운 위상을 느꼈고, IC-KDA가 몇 년도에 다시 개최되는지를 묻는 질문에 향후 치매학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몇몇 외국 연자들이 개인적으로 찾아와 국내 연구진의 우수한 연구성과에 놀라움을 표시하며, 높은 학회 수준에 자신들이 오히려 많은 것을 얻어 간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을 보면서, 국내 연구진의 높은 수준에 자긍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IC-KDA 2019는 그동안 활동해 오신 여러 선배님들과 동료, 그리고 후배 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쌓아온 토대와, 대한신경과학회를 비롯한 여러 연관 학회 및 자학회의 도움으로 이뤄진, 대한치매학회 발전의 새로운 시작입니다. IC-KDA 2019를 통해 대한치매학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여 전 세계의 치매 분야를 선도하는 리더로서 한걸음 더 나아가는 기회가 되었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지면을 통해 IC-KDA2019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과 학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참석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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