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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증진총괄위원회 활동

글_김병수(분당제생병원)

 

대한신경과학회 권익증진총괄위원회는 2018년부터 이은아 위원장 이하 다양한 직역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해당 위원회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신경과학회의 역사가 27년에 이르고 회원 수는 2,200여명 규모로 각자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는 눈부신 외적 성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회원들의 권익과 소통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다소 있었습니다. 권익증진총괄위원회는 이러한 부분을 되돌아 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시킬 수 있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2018년도까지 연회비를 납부완료 한 정회원 및 준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대한신경과학회 회원 생일 선물 이벤트로 영화티켓 2매를 모바일바우처(Mobile Voucher) 형태로 문자(MMS) 전송하도록 기획하였습니다. 회원 생일 선물 이벤트 기간은 2019년 한 해 동안이며, 5월부터 문자(MMS) 전달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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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중 1~4월 생일자는 5월에 모두 소급하여 지급받도록 했습니다. 혹시 회원 중에 연회비 미납으로 지급받지 못한 분이라도 연회비 납부 완료 후에 학회사무실로 연락을 주시면 생일선물을 지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다음으로 전문의 취득 30주년을 기념하여 감사패 증정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대한신경과학회의 정회원이면서 신경과 전문의로 30년 동안 환자 진료에 매진하셨음에 대하여 대한신경과학회는 존경과 감사의 의미를 부여하고 기념할 수 있는 감사패를 준비하고 있으며, 아울러 70세 이상 정회원께는 신경과 의사의 명예를 상징하는 명예 배지(Badge of Honor)도 제작하여 증정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신경과 회원들의 진료 요건과 요구도 조사를 위한 설문조사를 기획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설문조사의 궁극적 목적은 다양하고 서로 다른 회원들의 현황과 수요를 파악하여 회원들과 소통을 하고 이를 기반으로 대한신경과학회 회원들의 권익을 보다 증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함입니다. 설문 항목은 인적사항(개인식별정보 비포함), 근무환경, 전공의 만족도, 삶의 질(워라밸, Work and Life Balance), 건의사항 자유기술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학회에 등록된 2,200 여명의 모든 정회원 및 준회원을 대상으로 7~8월 사이에 이메일 설문형태로 발송할 계획입니다. 바쁜 일상에 지쳐 미처 설문 조사 응답의 여유 조차 없을 회원들에 대한 걱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설문이 비교적 간단하고 설문 응답 시 소정의 모바일기프트 바우처도 증정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설문조사 이메일을 받으면 잠시 머리도 식히고 서로 간에 소통을 한다는 반가운 마음으로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기타 건의사항 항목에 평소 학회 측에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자유롭게 남겨 주시면 저희 권익증진총괄위원회에서는 회원의 전달사항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학회에 전달하여 회원 권익과 소통의 더 나은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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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대한신경과학회 상반기 위원회별 회의 일지

글_대한신경과학회(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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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한신경과학회 춘계 평의원회 소식

글_오미선(대한신경과학회 총무간사)

‘백세시대 뇌 지킴이, 신경과 의사들의 운명공동체’ 대한신경과학회의 2019년 춘계 평의원회가 4월 5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평의원 225명 중 150명이 참석하였으며, 이광수 회장님을 의장으로 서대원 총무이사님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평의원회의 하이라이트는 2020년 차기 집행부의 임원(차기 회장, 차기 이사장) 선출이었습니다. 특히 정진상 이사장님에 이어 2회째 평의원회 투표제로 시행되는 이사장 선출에 신경과 회원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엄격한 관리하에 사전(우편) 투표 및 현장(재석) 투표와 현장 개표 과정으로 임원 선출을 하였습니다. 대한신경과학회 임원 입후보 중 차기 회장으로 송홍기 회원(한림대강동성심병원), 차기 이사장으로 홍승봉 회원(삼성서울병원)이 선출되었습니다. 송홍기 차기 회장님과 홍승봉 차기 이사장님을 중심으로 신경과 회원의 권익증진과 학문적 발전을 위한 역동적 학회, 소통하는 학회로의 지속적 발전을 기대합니다.


지난 회기의 위원회 활동 중 주요 활동을 간추려 보고드립니다.

● 운영총괄위원회(총무, 재무, 홍보)
▶대한신경과학회 회원은 2,270명(정회원 1927명, 준회원 341명)이며, 정회원 구성도 다양해졌습니다. 특히 정회원의 41%가 개원의 또는 봉직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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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계 질환의 대국민 홍보를 위하여 공무원연금공단의 월보에 뇌신경계 질환 연재, 신경계 질환 홍보책자 개정, YouTube 채널(비온뒤)을 통한 신경과 질환 동영상 홍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교육학술총괄위원회(학술, 수련, 교육, 고시, 국제)
▶  2019년도 신입 전공의 정원은 84명입니다.
▶  62차 신경과 전문의 자격시험에서 응시 79명 중 77명이 합격되었습니다.
▶  Asian Oceanian Congress of Neurology 2018(AOCN 2018)에 역대 AOCN 중 최대 인원(43개국 1,753명)이 참석한 성공적 국제 학회를 개최하는 역량을 발휘하였습니다.
▶ 미래의 신경과 의사 양성을 위한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의대생 신경과 1일 캠프’를 년 2회 실시하였습니다.

●  보험의무총괄위원회(보험, 의무)
▶ 보험, 의무위원회는 지난 회기 (2018.10.1~2019.3)에 18건의 업무 관련 회의 참석과 47건의 질의 회신을 하였습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32건, 국민건강보험공단 2건, 대한의사협회 6건, 대한의학회 2건, 보건복지부 2건, 질병관리본부 1건, 통계청 1건, 한국노바티스 1건)
▶ 신경계 질환의 적정 수가 보장을 위한 활동으로 뇌영상 MRI 급여화 중 신경과 전문의의 뇌 MRI 판독료 신설과 뇌졸중 환자의 MRI 추가 촬영 범위 증대, 신경학적 검사의 세분화(일반검사와 단순검사)와 수가, 혈전용해제(TPA) 행위 수가가 신설되었습니다.

●  정책총괄위원회(정책, 기회)
▶ 대한신경과학회의 자학회 및 세부학회의 정책이사를 중심으로 신경과 정책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대정부 정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신경계 질환의 중증도 개선을 위하여 현황 파악과 개선안 마련을 위한 노력(신경계 질환의 점수 조정 원칙과 추가 분류 제안)을 하고있습니다. 


●  진료질총괄위원회(정도관리, 진료지침, 법제)
▶ 두통 진료지침 개발 작업 중으로 2019년 발간 예정입니다.


●  Journal of Clinical Neurology (JCN): JCN의 Impact factor 2.796 (2018년)으로 대한신경과학회의 국제학술지의 발전이 있었습니다.

●  출판정보총괄위원회(편집, 정보, 교과서편찬, 회원소통)

▶ 대한신경과학회지의 홈페이지 새단장(2018년)과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신경계 질환의 안내서 개정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의과대학생을 위한 신경과 교과서(알고보면 재미있는 신경학 공부) 발간 작업 중입니다.
▶ 회원소통을 위하여 뉴스레터를 웹진으로 년 4회 발간 중에 있습니다.

●  특임위원회(권익증진총괄위원회, 연구총괄위원회, 특별위원회)
▶ 신경과 전문의로서 자긍심과 대한신경과학회 회원의 소속감 고취를 위하여 전문의 취득 30주년 기념패 제작 및 홈커밍 세리머니와 회원 생일 축하 이벤트(CGV 영화표), 70세 이상 회원을 대상한 honor 배지 제작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 다양한 신경과 회원들의 진료 여건과 요구도 조사를 위하여 근무환경, 전공 만족도, 삶의 질, 학회의 건의사항을 위한 설문 조사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 신경과학회의 빅데이터 분석위원회에서 전공의 정원 정책 수립의 근거 마련을 위하여 전문의 인력 수요 추계 분석과 전공의 수련시간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한신경과학회의 이사진은 정진상 이사장님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대한민국 의료체계 안에서 신경과의 전문 진료 영역 확보 및 확장, 적정 수가의 보장, 전공의 정원 문제 해결, 신경과 전문의 일자리 확보와 수입 증대를 추진함으로써 모든 회원들의 권익 증대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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