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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춘계 지도전문의교육& 지도전문의교육 안내



1. 일 시: 2019년 6월 15일 (토)
2. 장 소: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강당
3. 참석 인원: 94명
4.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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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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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하 전공의법)이 개정됨에 따라 지도전문의 교육부분이 변경되어 안내드립니다.
전공의 법 제12조의3(지도전문의에 대한 교육) ①항에 기초교육이 신설되었고, 전공의법 부칙2조에 의해 기존 지도전문의도 법 시행(2019.07.16.) 후 6개월(2020.01.15.)이내에 기초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1. 기초교육 안내 (모든 지도전문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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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병원협회 교육방법: 대한병원협회 온라인 지도전문의 교육센터(http://kha.hunet.co.kr)에서 교육 신청 및 수강 가능
- 대한병원협회 교육비: 기존 지도전문의-무료, 신규 지도전문의-1만원



2. 정기교육(=재교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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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병원협회 교육방법: 온라인 교육 2019. 09. 09(월)부터 시행 예정(http://kha.hunet.co.kr), 대면교육 세부일정 추후 공지
- 대한병원협회 교육비: 온라인 교육-1만원, 대면 교육-3만원
- 대한신경과학회 2019년도 추계 지도전문의교육(4시간): 2019. 12. 07(토) 국립중앙의료원 예정


3. 안내사항


① 개정된 전공의법(시행: ’19년 7월 16일) 이전에 대면교육을 하나(4시간)만 받은 신규 지도전문의의 경우, 해당 잔여 교육을 ‘19년 12월 31일까지 받아 8시간 이상이 된다면 개정 규정에 따른 정기교육으로 인정 (그렇지 않은 경우 올해 이미 들은 4시간은 무효가 됨)
② 종전 지도전문의 교육(공통교육(4시간), 학회교육(4시간))에 대한 이수연도가 다를 경우, 두 교육 중 후 순위로 수료한 교육의 이수 연도를 기준으로 정기교육(재교육) 시점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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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대한신경과학회 춘계 전공의 통합교육Ⅱ



2019년도부터는 통합교육이 연 4회 실시됩니다. 신경과 각 세부 전공을 8개로 나누어 2년마다 순환하며, 교과서적인 강의에서 탈피하여 전공의가 환자를 진료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내용으로 임상진료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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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공의 통합교육Ⅱ에는 총 158명의 전공의들이 등록하였고, 다양한 임상 양상과 다수의 질환으로 막연한 어려움을 느끼는 신경근육질환 환자를 어떻게 접근해 나갈 것인가 하는 내용과 인지기능장애 환자를 평가하는 여러 검사에 대한 강의가 마련되었으며, 오후 강의에는 신경과에서 시행하는 여러 검사와 술기의 기본원리와 판독에 중점을 두어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내용으로 구성·진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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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신경과학회 의대생 1일 캠프



무더웠던 2019년 7월 27일 토요일 여름, 대한신경과학회 주관의 ‘제3회 의대생을 위한 신경학 캠프’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히포크라테스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신경과 의대생캠프는 2회에 걸쳐서 뇌의학의 발전과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성황리에 진행되었고, 이번 제3회 의대생캠프에서는 ‘신경학 분야에서는 어떤 최신 치료가 시행되고 있을까?’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 Camp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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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79명(예과 1학년 14명, 예과 2학년 10명, 본과 1학년 9명, 본과 2학년 21명, 본과 3학년 11명, 본과 4학년 14명)이 참석한 신경학 캠프는 오전에는 정진상 대한신경과학회 이사장님의 ‘Build up your brain smart’ 강의와 ‘신경과의 새로운 치료 기술’이라는 주제의 패널 토의가 구성되어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고, 오후에는 조별로 삼삼오오 모여 ‘생활 속의 신경계 질환’이라는 주제로 컨텐츠를 보고 토의 및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신경과 전공의가 된다면’(성균관의대 김준표)과 ‘신경과 전문의가 된다면’(해븐리병원, 대한신경과의사회 회장 이은아)이라는 강의로 의대생들에게 신경과 전공의와 전문의로서의 이해도를 높여주는 좋은 시간을 가지면서 시상과 맺음말을 끝으로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의과대학시절부터 신경학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평소 어렵고 힘들게만 느끼던 신경학을 좀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를 시작한 의대생캠프는 아래와 같은 평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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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캠프 사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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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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